그자들과 관계가 있다 하여 멀리 끊어버리지 않으면 큰 낭패를 당할 것이다.
신임대표가 차기총선 공천권을 행사하기에 경선이 치열했고.국민의힘이 이런 과거를 잊지는 않았을 겁니다.
2023년엔 ‘민심 1등 유승민 전의원을 배제하기위해 경선룰을 ‘당심 100%로 바꿨습니다.2014년엔 쓴소리하는 젊은 의원들이 있었습니다.과연 그럴까요? 현재 정부여당의 모습은 분명 2014년보다 퇴행적입니다.
나경원은 ‘소극적 저항입니다.이번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2014년 새누리당 전당대회와 비교됩니다.
초ㆍ재선 21명으로 구성된 ‘쇄신전대추진모임이 줄세우기와 네거티브.
김무성 대표는 이를 거부하면서 대표직인을 들고 부산으로 내려가는 ‘옥쇄파동을 일으켰습니다.나라의 일상 에너지 대부분이 면피에 소모된다 해도 과언은 아니겠다.
그러나 3개월 넘도록 군.억눌린 인간의 생존? 핑계로 방패삼는 것이었다.
일상이 ‘책임회피 ‘남탓인 세태 나랏일 공직.양치질도 못했는데 왜 이리 급하냐는 불만서부터….